처음 구입 때부터 12/23 전까지 배송이 가능한지 문의남겼는데 답변이 없었던 것부터 cs에 불만이 있었는데 참았습니다.
문의에 답변이 없어서 다른 제품이나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려고 구매취소 신청했더니 하루가 지나도 취소가 안되고 "취소신청" 으로만 확인되더군요.
금요일에 전화를 4번? 5번? 했는데 받지도 않고 결국 주말이 지나서 월요일에 전화했더니 돌아온 답변이 "아 제품을 거의 다 만들어서 취소가 안되세요~".
아니 일부러 전화랑 문의내용 무시하고 주말동안 만든다음 취소가 안된다고 하는건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여기서도 정말 화가 났는데 알았다고 어쩔 수 없다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12/22. 오늘 제품을 받았는데.. 진짜 이게 30만원짜리 구매 상품에 대한 포장이 맞습니까?
어디 지하철 매장에서 산 것보다도 못한 종이 케이스에 담겨서 왔는데 진짜 받자마자 어이가없네요.
장신구 자체에 대한 퀄리티는 자처하고 이건 진짜 심한거 아닙니까? 부끄러워서 선물도 못하겠어요.
지금까지 모든 소비중에서의 최악의 구매 경험이었고, 다시는 이 곳에서 제품 구매 안 할 것 같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